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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모델 장윤주가 그림 같은 배경 속에서도 우월환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물이 바다에 이르렀을 때 바닷물이 살아나는 것이다. 네가 가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나게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걷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조차 보이지 않지만 장윤주의 우월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가 장난 아니네요" "사진이 아니라 그림 같아요" "예쁘게 사시길 바래요" "완전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오는 5월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4세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모델 장윤주.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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