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개봉에 맞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최신 세계관을 관람할 수 있는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이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글로벌 전시의 첫 시작을 알린다.
오는 5월 1일 한국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2015년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의 첫 글로벌 전시가 시작된다. '어벤져스 스테이션'은 '어벤져스' 시리즈 속 주인공들을 최첨단 장비와 영상, 미디어 아트가 접목된 체험형 전시로 만날 수 있다.
영화 속 오리지널 세트와 장비들을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STEM을 기반(항공, 유체역학 기반의 철학을 담은 교육 시스템)으로 과학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해 마블 팬뿐만 아니라 자녀를 둔 부모 관객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14년 뉴욕 타임스퀘어 전시에서 흥행을 기록하며 전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어벤져스 스테이션'은 지난 3월 26일부터 3일간 진행된 1차 얼리버드 티켓이 조기 매진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마블 최고의 기대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오는 23일 개봉을 기념해 전시를 개최하는 마블 스테이션은 개봉 이후 '어벤져스' 국내 열풍을 이어갈 것이다.
'어벤져스 스테이션'은 모든 연령의 관람객이 개인 ID 카드로 각 미션을 수행해 스테이션 요원이 되는 기회를 제공해 관람객을 어벤져스 세계로 이끈다. 전시 내의 오리지널 공간 브리핑룸, 아이언맨 연구소, 헐크 실험실, 토르의 우주전망대는 영화 '어벤져스2'를 관람한 팬들을 만족시키며 다양한 캐릭터 MD 상품으로 영화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할 예정이다.
한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감동을 두 배로 느낄 수 있는 '어벤져스 스테이션'은 오는 5월 1일 오픈, 영화티켓 소지자에 한해 주중 20%, 주말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벤져스2' 어벤져스 스테이션.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