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미쓰에이 지아가 직접 요리를 한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최근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쓰에이 페이와 지아가 함께 했다.
이날 지아는 "집에서 전자렌지를 사용하냐"는 질문에 "나는 사용하지 않는다. 음식이 차가워지면 다시 하면 된다. 타지에 생활을 하다보니 집밥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서는 큰 칼을 쓴다. 그런데 여기에는 작은 칼 밖에 없더라"며 "또 중국 요리는 기름을 많이 쓴다. 일주일에 기름 한통을 다 쓴다. 가스렌즈 위 후드에서 기름이 떨어질 정도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