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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여배우에게 나이를 묻는 것은, 이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듯하다. 70년대생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교복입은 모습부터 피부, 몸매까지 관리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최근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조강자 역을 맡아 교복을 입고 실핀을 야무지게 꽂은 김희선이 가장 대표적이다. 1977년생인 김희선은 자기에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극중 오아란 역의 김유정의 엄마로 출연하면서도, 학교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학교에 스스로 들어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초반 강렬한 파마머리에 욕설을 일삼는 억척엄마로서의 모습보다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모습이 더 어울리는 것은 39세 김희선만의 남다른 반전이다. 특히 완벽한 꿀피부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또 1972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이아현은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경기예술고등학교로 등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아현은 긴 생머리에 단정한 차림으로 등장, 고등학생들과 함께 있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아현은 연세대 성악과 출신답게, 학생들 앞에서 자기소개와 함께 노래로 남다른 신고식을 했다. 그는 가곡 '동심초'를 멋지게 불러 학생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돌고래급 고음도 자유자재로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1975년생으로 41세가 된 한고은은 팬들 사이에서 역대급 방부제 미모로 칭송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이탈리아인과의 일주일 로맨스 여행을 떠난 한고은은 리얼 예능에서 자신의 솔직한 모습과 연애관, 패션, 몸매 등을 가감없이 드러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완벽한 비키니 몸매로 20대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케이블채널 KBS drama 'MISS 맘마미아'에 이어 최근 영화 '검은손'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고은은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해 "60만 관객 돌파시 DJ DOC 콘서트에서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겠다"라며 남다른 파격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연예계 동안종결자라 불리는 박소현은 1971년생으로 올해 45세다. 4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동안 외모와 탱탱한 피부, 완벽한 몸매로 꾸준한 방송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박소현은 최근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을 통해 부검의 강주영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KBS 1TV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연기 행보를 보이고 있는 40대 여배우 박소현의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희선 이아현 한고은 박소현(위), 김희선 이아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MBC 제공, JT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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