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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33)이 진통 끝에 급거 런던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US위클리는 케이트 미들턴이 윌리엄 왕자와의 사이에 둘째 아이를 낳기 위해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 린도 윙 부인과 병동에 입원했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매체는 린도 윙 병동 밖으로 14일부터 30일까지 병원측에 의해 주자금지 표지가 세워졌다고 전했다.
이 병원은 지난 2013년 7월 이들 로얄 커플이 첫째 아들 조지를 낳은 곳이다. 런던 패딩턴에 있는 세인트 메리 병원 린도 윙에는 주차 금지에도 불구, 곧바로 세계 각 언론과 팬들이 모여들 조짐이다.
케이트 미들턴은 그동안 궁내에서 부인과 주치의 가이 쏘프 비스튼 박사의 진료를 받아왔다.
매체에 따르면 린도 윙 병원은 지난 2013년 조지 왕자가 태어난 이래 입원비가 엄청 올라 방 2개가 있는 특실은 정상분만일 경우 현재 하룻밤에 9650 달러(약 1057만원)에 달한다. 또한 컨설턴트 비용도 8800 달러(약 964만원)으로 인상됐다.
한 병원 내부자는 윌리엄-케이트 로얄 커플은 둘째 아이 임신으로 입원한 이후 10%의 '충성 할인(loyal discount)'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 컨설턴트비는 할인인 안 된다고.
버킹엄궁 측은 지난 2013년 조지 출산때와 같은 혼잡을 피하기 위해 일체 언론 접근을 허락하지 않을 계획이다.
케이트 미들턴은 이번엔 공주를 얻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지난 2013년 7월 23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왼쪽)와 윌리엄 왕세손이 아들 조지를 안고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 내 린도 윙에서 언론에 아들을 공개하고 있다.(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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