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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의 뉴페이스들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기존 멤버들 외에 새로운 캐스팅을 통해 신선한 조화를 꾀하며 시리즈의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번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또한 오리지널 멤버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새로운 얼굴들을 어김없이 선보이며 스토리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
먼저 베일에 싸인 정부 조직의 리더 미스터 노바디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커트 러셀이 연기했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 등 장르를 불문하고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커트 러셀은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독창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도미닉(빈 디젤)의 조력자로서 멤버들과 의리를 쌓아가는 동시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를 함께 소탕하는 과정에서 선보이는 인상적인 총격 액션신이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천재 프로그래머 램지를 연기한 나탈리 엠마뉴엘은 인기 영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얼굴을 알렸다. 스토리 전개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탈리 엠마뉴엘은 오리지널 멤버들과의 환상 호흡을 보여주며 볼거리를 더했으며, 여기에 개성 있는 마스크와 섹시한 몸매, 뛰어난 연기력까지 갖춰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새로운 미녀 멤버로의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분노의 질주:더 세븐'은 모두를 위험에 빠뜨릴 사상 최악의 상대를 마주한 도미닉(빈 디젤)과 최강의 멤버들이 펼치는 최후의 반격을 그린 영화다. 지난 1일 개봉됐으며 시리즈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의 커트 러셀과 나탈리 엠마뉴엘(아래). 사진 = UPI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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