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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연애의 맛'(감독 김아론)의 길 닥터 강예원이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모태솔로 남녀 여섯 명을 즉석 커플로 맺어주는 솔로 대첩 이벤트를 개최했다.
강예원이 14일 블랙데이에 개최한 솔로 대첩 이벤트가 압구정을 뜨겁게 달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연애의 맛'이 블랙데이에 혼자 짜장면 먹기 지친 연애고자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로 카운슬러 강예원과 '연애의 맛' 페이스북에 솔로 탈출에 대한 가장 절실한 이야기를 남겨준 남녀 각각 3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의 자기소개로 시작된 솔로 대첩 이벤트는 각각 남녀 한 명씩 한 팀을 이뤄 빼빼로 게임부터 강예원 퀴즈, 짜장면 복불복 이벤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으며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올해도 블랙데이에 혼자 짜장면 먹을 뻔한 솔로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강예원은 행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강예원은 커플들이 빼빼로 게임을 하자 누구보다 열렬하게 응원했고 참석자들과 함께 짜장면을 먹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또 강예원은 솔로 대첩 참석자들의 연애 상담 하나하나에 진솔하고 성실하게 카운셀링 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연애의 맛'은 겉으로는 멀쩡한 외모와 스펙의 뇌섹남이지만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맘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남성의 은밀한 그곳을 진단하면서도 정작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은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를 그린 19금 로맨틱 코미디이다. 오는 5월 7일 개봉 예정.
['연애의 맛' 강예원. 사진 = 와우픽쳐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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