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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기자] 5월 개봉을 앞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내달 13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68회 칸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칸영화제 측은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올해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5월 14일(현지시간) 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 살아남기 위한 거친 액션을 선보이는 재난 블록버스터. 조지 밀러 감독이 멜 깁슨과 손잡고 전설적인 시리즈 세 편을 만든 뒤 30년 만에 다시 선을 보이는 작품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인셉션’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톰 하디가 주연을 맡아 멜 깁슨의 전설을 뛰어넘는 열연을 선사할지도 관심거리다. 톰 하디는 새로운 맥스 역을 맡아 오로지 살아남는 것이 목적인 로드 워리어로 등장해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몬스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독재자에게 환멸을 느끼고 맞서는 사령관 퓨리오사 역을 맡아 여전사 계보에 도전장을 냈다. ‘엑스맨’ 시리즈, ‘웜 바디스’의 훈남스타 니콜라스 홀트는 신인류 눅스 역으로 등장해 여성팬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5월, 2D와 3D, IMAX 3D, 4DX, Super 4D 등 다양한 버전으로 개봉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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