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아빠 염경환과 아들 염은률이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최근 진행된 KBS 1TV '엄마의 탄생' 녹화에서 가족여행을 떠난 염경환은 펜션에서 꿀같은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단잠에 빠진 아들 은우를 돌보다 실수로 깨우고 말았다. 결국 잠에서 깬 은우는 한바탕 폭풍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고.
아빠 염경환은 개그 정신을 발휘, 은우를 달래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다. 또한 첫째 아들 은률이까지 거들면서 염부자의 '은우 웃기기' 대결이 시작돼 가족들을 황당케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아빠 염경환의 넘치는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인 은우의 표정은 썩 좋지 않았다는 후문. 때문에 다음 주자로 나선 은률이는 과연 은우를 웃기는데 성공했을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염경환이 아내와의 게임에서 져 벌칙을 받는 모습도 함께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가족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아내의 딱밤 실력이 공개될 것으로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방송은 15일 오후 7시 30분.
[염경환 염은률 부자.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