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천만영화 '인터스텔라'의 제작자 린다 옵스트가 직접 영화 흥행 비결을 밝힌다.
린다 옵스트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주관으로 오는 4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CT)포럼 2015'에 기조연사로 참가한다.
그는 '흥행하는 콘텐츠 법칙'을 주제로, 콘텐츠 제작에 있어 스토리와 기술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자신의 콘텐츠 제작 경험에 비춰 발표한다. '인터스텔라' 핵심 관계자가 영화 흥행비결에 대해 국내에서 강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포럼에는 린다 옵스트 외에도 '선댄스 영화제'에서 가상현실 비행 시뮬레이터 '버들리'(Birdly)를 선보여 주목을 받은 취리히대학교 맥스 라이너(Max Rheiner) 교수, 뮤지컬 '영웅' 윤호진 감독 등이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CT포럼 2015'는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린다 옵스트. 사진 = AFPBBNEWS]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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