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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연우진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15일 오후 2시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극본 김아정 박유미 연출 박용순)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조여정, 연우진, 심형탁, 왕지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연우진은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고 "어느덧 저도 나이가 서른이 넘었다"면서도 "결혼은 좀 이따가 나중에 하게 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30대가 된 이후 주변 친구들도 결혼 소식을 듣기도 해서 그런지 결혼에 대해서도 이제는 조금씩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됐다"며 "연애든 결혼이든 이혼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행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정이 주는 따뜻함과 소중함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서 (결혼 역시) 따뜻함 속에 신중함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은 서로를 미워하고 무시하던 변호사 고척희(조여정)과 사무장 소정우(연우진)가 전세가 역전된 채 한 로펌에서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개운한 복수극과 달달한 로맨스를 그렸다.
18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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