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한고은이 영화 '검은손' 60만 돌파 공약을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영화 '검은손'의 주연배우 김성수와 한고은이 출연했다.
'검은손'을 통해 세 번째 호흡을 맞춘 김성수와 한고은은 서로의 캐스팅 소식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할 정도로 끈끈한 우정과 완벽한 파트너쉽을 자랑하며 각자 상대방의 장단점 또한 쿨하게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평소 무서운 것을 좋아하지 않아 공포영화를 즐기지 않는다는 한고은과 3년만의 스크린 컴백작으로 '검은손'을 선택한 김성수가 입을 모아 시나리오가 흥미로웠다고 밝혀 이번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작품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그들의 은밀한 사생활까지 폭로돼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한고은은 "60만 돌파시 DJ DOC 콘서트에서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겠다"는 화끈한 흥행 공약을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영화 '검은손'은 의문의 사고로 손목 접합수술을 하게 된 유경(한고은)과 그녀의 연인이자 수술집도의 정우(김성수)에게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을 그린 영화로, 생체공학이식과 유전자 변형을 통한 장기이식이라는 특화된 소재를 다뤘다. 오는 16일 개봉.
[배우 한고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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