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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강용석이 아들 강원준과 강인준 형제의 싸움을 방관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는 두 아들의 싸움을 말리다 짜증을 내는 배우 임승대의 모습이 영상을 통해 소개됐다.
이를 지켜보던 강용석의 아들 강인준은 "임승대와 아빠 강용석이 정반대의 스타일이다"며 얘기의 운을 띄웠다. 강인준은 "아빠는 내가 형이랑 아무리 싸워도 '누가 이기나 보자'식으로 방관한다"며 "형과 물건을 집어 던지며 심하게 싸우고 있었는데 아빠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읽을 책을 가지고 나갔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용석은 "나는 아이들의 싸움을 말리지 못한다"며 "남자 아이들이라 워낙 덩치가 커서 둘의 싸움을 말리다 내가 맞거나 다칠까봐 그냥 지켜보는 것"이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자식 상팔자'는 15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방송인 강용석.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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