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지난해 최대의 화제작 중 하나인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김순옥 작가와 백호민 PD의 재회가 논의되고 있다.
15일 오후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김순옥 작가와 백호민 PD가 준비 중인 작품이 오는 9월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후속작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순옥 작가가 작품을 구상하는 단계로 알고 있다. 다만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편성이 변경될 여지는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 작가와 백 PD는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된 '왔다 장보리'를 통해 MBC 연기대상 수상자인 배우 이유리를 배출하고, 30% 후반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비롯해 '천사의 유혹', '웃어요 엄마', '다섯 손가락', 그리고 '왔다 장보리'까지 등 연이어 히트작을 김순옥 작가와 백호민 PD의 의기투합이 다시 한 번 성사될 지 여부에 시선이 쏠린다.
[김순옥 작가, '왔다 장보리' 포스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