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강진웅 기자] kt 위즈 김상현이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은 kt가 창단 후 홈구장에서 터뜨린 팀의 첫 번째 홈런이다.
김상현은 15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2-3으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들어서 두산의 바뀐 투수 오현택을 상대로 2구 140km 속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3호 홈런.
이 홈런으로 kt는 4회말 현재 두산과 3-3 동점으로 맞서고 있다.
[kt 김상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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