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올해 KIA의 안방을 지키고 있는 이성우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경기 3안타를 기록했다.
이성우는 1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시즌 3차전에 8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 3연타석 안타를 날리며 생애 최고의 타격감을 뽐냈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헨리 소사를 상대로 우중간 안타로 치고 나간 이성우는 최경철의 패스트볼로 득점, 팀에 선취 득점을 안겼다. 4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소사와 만난 그는 우전 안타를 터뜨려 무사 1,3루 찬스를 이끌었다. 강한울의 좌월 2루타로 득점까지 성공한 이성우는 6회초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장진용을 상대로 우익선상 2루타를 터뜨렸다.
이성우가 1경기에 3안타를 터뜨린 것은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경기는 6회초 현재 KIA가 5-2로 앞서고 있다.
[KIA 이범호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무사 만루 강한율 타석때 LG 선발투수 소사의 폭투를 틈타 홈을 밟은 이성우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