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강진웅 기자] kt 위즈 김상현이 화끈한 타격감을 선보이며 멀티 홈런을 터뜨렸다.
김상현은 15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4-3으로 앞선 5회말 무사 1루서 두산의 바뀐 투수 이재우를 상대로 4구 132km 슬러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경기에서만 두 번째 홈런이자 자신의 시즌 4호 홈런이다.
앞서 김상현은 팀이 2-3으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들어서 두산의 바뀐 투수 오현택을 상대로 2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이 홈런으로 kt는 5회말 현재 두산에게 6-3으로 앞서고 있다.
[kt 김상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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