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넥센이 전날 흐름을 잇지 못했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는 1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투타에서 모두 밀리며 0-10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넥센은 시즌 성적 5승 9패를 기록했다.
이날 넥센은 투타에서 SK에 완패했다. 타자들은 7회까지 안타를 한 개도 때리지 못하는 등 1안타 빈공에 시달렸으며 마운드 역시 선발 한현희가 3이닝 6실점에 그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투수들이 적극적으로 승부했으면 한다"고 짧게 밝혔다. 넥센 투수진은 사사구 10개를 내줬다.
넥센은 17일부터 장소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로 옮겨 KIA 타이거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넥센 염경엽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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