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배상문(캘러웨이)이 2라운드서 주춤했다.
배상문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 7101야드)에서 열린 2014-2015 PGA 투어 RBC 헤리티지 2라운드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로 2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배상문은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로 3위에서 공동 40위로 추락했다.
배상문은 전반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으나 후반 무너졌다. 11번홀과 15번홀 17번홀서 연이어 보기를 적어내며 타수를 잃었다. 그 사이 경쟁자들이 치고 올라가면서 배상문의 순위는 크게 하락했다.
트로이 매릿(미국)이 버디만 10개를 기록,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조던 스피스도 버디만 9개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 공동 7위로 뛰어올랐다. 제임스 한이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로 공동 29위, 대니 리가 중간합계 이븐파 142타로 공동 67위에 위치했다.
한편, 노승열(나이키골프)과 최경주(SK텔레콤), 존 허는 컷 탈락했다.
[배상문.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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