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정려원이 화사한 미모를 과시했다.
정려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라워 파워! 친구 결혼식에서"라며 "오랜만에 만난 호주에 있던 친구들까지, 반가웠어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하얀 꽃다발을 두 손 가득 들고 꽃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꽃보다 아름답다",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 "드라마에서 얼굴 좀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려원.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