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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신지수가 예뻐진 미모를 과시했다.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MC 민호 김소현 지코) 452회에서는 신지수의 'Hey Jude' 무대가 펼쳐졌다.
신지수는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3'에 출연해 관심을 모은 출연자에서 정식 가수로 데뷔했다. 꼭 4년 만이다. 이날 무대에 선 신지수는 과거의 모습에서 확 달라진 미모를 뽐냈다.
신지수의 이번 앨범에는 20대 신지수의 일상과 감성이 담겼다. 데뷔 미니앨범 '20'S PARTY 1'에 담긴 총 6곡 중 'X같은 그녀', '나의 새벽', '꽃바람', '고백' 등 4곡이 신지수의 자작곡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EXID, 니엘, M&D, 블락비 바스타즈, 달샤벳, 미쓰에이, FT아일랜드, 케이윌, 레드벨벳, 언터쳐블, 러블리즈, 크레용팝, 디아크, 신보라, NC.A, JJCC, 신지수, 박시환, 투포케이 등이 출연했다.
[신지수.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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