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송일섭 기자] 1수원 정대세와 서울 박주영이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vs FC 서울의 경기가 끝나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수원이 5-1로 승리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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