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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파랑새의 집' 채수빈, 공모전 당선으로 긴박감 더한다

시간2015-04-20 08:04:28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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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그동안 피자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 준비에 몰두하던 채수빈이 공모전에 당선됨으로써 앞으로 이야기 전개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 18회에서는 장태수(천호진)가 회장으로 있는 베스트 글로벌 공모전에 당선돼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한은수(채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는 경험도 쌓고 스펙도 적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거기에 더해 든든한 지원군인 오빠 지완(이준혁), 그리고 은수와 이제 막 사랑을 꽃피워 가는 현도(이상엽)도 같은 회사니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그러나 은수 당사자만 모르는 출생의 비밀로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덮으려는 태수에게 한 발 가까이 다가가게 됨으로써 이야기의 긴장감은 한층 더해질 전망이다.

이제 막 본격적인 만남을 갖게 된 씩씩하고 속 깊은 은수와 철없는 재벌2세 현도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는 좀 더 가까이서, 은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천방지축이던 현도를 뒤에서 몰래 은수의 공모전을 돕는 키다리 아저씨로 만들게 한 사랑의 힘과, 현도에게 첫 월급으로 부모님의 선물을 사게 유도하는 평강공주 같은 은수의 모습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예쁜 커플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제 두 사람은 같은 회사에서 일하게 됨에 따라 좀 더 자주 만나 사랑을 키워가기에는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오빠 지완에게 둘의 만남을 아직 알리지 못했기에 더 조심스럽고 비밀스럽게 진행될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출생의 비밀을 미끼로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덮기 위해 은수의 어머니 선희(최명길)에게 은근한 협박을 했던 태수에게 은수가 가까이 다가감에 따라 다시 한번 극적 긴장감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꼭꼭 숨겨뒀던 과거가 조금씩 파헤쳐질 위기에 처한 태수에게 은수의 출생의 비밀은 좋은 패였다. 그러나 선희에게 한 번 꺼냈던 그 패는 선희 대신 태수를 상대한 지완의 예상과 다른 반응으로 인해 한 풀 꺾였던 상황. 이제 태수는 지근거리에서 은수를 접하게 됨으로써 출생의 비밀은 또 다시 태수에게 기회로 작용하게 될 지 앞으로 이야기 전개에 기대를 높이게 만든다.

이렇듯 은수의 공모전 당선으로 앞으로 이야기 변화를 예고하며 흥미를 더하는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만날 수 있다.

[KBS 2TV '파랑새의 집' 18회 주요 장면.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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