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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커버 주인공이 되었다.
지난 2월 뉴욕 컬렉션 기간에 촬영된 이번 화보는 마이클 코어스의 2015 S/S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 속 화사한 모습과 달리 영하 16도를 오르내리는 날씨 속에서 진행되었다. 매서운 칼 바람이 부는 날씨에 홑겹의 옷을 입고도 힘들어하기는커녕 특유의 반달 눈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이끌었다.
[사진 = 그라치아 제공]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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