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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2TV 건강 버라이어티 '비타민'이 5월 개편을 맞이해 새 단장에 나선다.
'비타민'은 그동안 이휘재와 박은영 아나운서, 은지원 등 3MC 체제로 진행됐다. 하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MC 이휘재와, 새롭게 투입되는 정지원 아나운서, 2MC 체제로 변신을 꾀한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도전 골든벨' '가족의 품격-풀 하우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선보였고, 2014 브라질 월드컵 진행을 통해 건강한 이미지를 알린 바 있다.
새로운 MC와 함께 새 단장을 마친 '비타민'은 5월 초 방송된다.
[정지원 아나운서.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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