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D-2 '어벤져스2'②] '마블의 신데렐라' 수현, 제2의 김윤진 되나

시간2015-04-21 07:47:04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수현에 쏠린 시선이 심상치 않다.

수현은 아직 개봉도 하지 않은 단 한 편의 영화로 ‘마블의 신데렐라’라는 호칭을 얻었다. 그가 출연한 영화는 전세계인의 시선이 쏠린 마블의 신작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국내 관객들은 마블 시리즈에 국내 배우가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한다는 점에, 국외의 그를 모르는 관객들은 새로 합류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신선한 동양인 배우의 등장에 주목했다.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이 벌이는 사상 최대의 전쟁을 그린 영화로 23일 국내 개봉된다. 수현은 아이언맨인 토니 스타크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유전 공학 분야의 천재과학자 닥터 헬렌 조 역을 맡았다.

단지 그가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수현에게 주목하는 건 아니다. 이번 시리즈에서 수현은 임팩트 있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닥터 헬렌 조는 이야기의 비밀을 쥐고 있는 캐릭터로, 그동안 공개된 바에 따르면 사상 최강의 적 울트론의 탄생 배경에 연관이 있을 뿐 아니라 어벤져스의 전투를 돕는 조력자로 활약한다. ‘어벤져스2’의 촬영이 진행됐던 세빛섬의 경우 유전 공학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는 수현의 연구소로 등장해 국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 편의 작품으로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는 모습은 김윤진과 많이 닮았다. 김윤진은 미국 드라마 ‘로스트’로 자신의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한 편은 국경을 뛰어넘은 팬덤을 탄생시켰으며, 드라마 ‘미스트리스’ 등에 출연하는 발판이 됐다. 김윤진 외에도 할리우드에 진출한 여배우들이 있지만, 미국 드라마나 영화 출연이 아닌 ‘진정한 스타’로 주목받는 점에서 다른 배우들과의 차별화를 지닌다.

수현 역시 비슷한 행보를 보일 전망이다. 이미 LA 프리미어 당시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배우들 사이에서 주목받으며 라이징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또 ‘어벤져스2’ 캐스팅 후 미국드라마 '마르코폴로'와 인디로맨스 영화인 '이퀄스'에 출연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며 ‘제2의 김윤진’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현지 배우들과 대사를 주고받아도 어색하지 않은 영어 실력과 동서양의 미를 고루 갖춘 마스크를 지녔다는 점 그리고 악역이 아닌, 긍정적 동양인 캐릭터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김윤진을 떠올리게 했다.

[배우 수현과 ‘어벤져스2’ 스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주우재, 정재형 집 화장실 휴지 보고 충격받아…"왜 수건이 걸려있어요?"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김태리 이렇게 했더니 키 크더라, “중학생 때 10cm 폭풍성장”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