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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윤상현이 '정글의 법칙' 19기에 합류했다.
21일 윤상현 측 관계자에 따르면 윤상현은 최근 '정글의 법칙' 19기에 새로 합류해 출국 준비중이다. 윤상현 외에 배수빈, 은지원이 출연을 결정했다.
'정글의 법칙' 19기는 오세아니아의 태평양 서북부의 미크로네이사 얍 섬에 간다. 앞서 그룹 M.I.B 강남, 배우 박한별, 이정진, 류승수, 2AM 정진운이 출연 소식을 전했다.
오는 27일 출국 예정이다.
[배우 윤상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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