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연예

조니 뎁, 엠버허드와 결혼 두달만에 파경…"신부가 레즈비언" 충격

시간2015-04-21 09:49:19 마이데일리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조니 뎁(51)이 결혼식을 올린지 두달 남짓만에 파경을 맞았다.

미국 가십뉴스 페이지식스는 조니 뎁이 23세 연하 여배우인 엠버 허드(28)와 지난 2월 웨딩마치를 울린지 2달만에 결혼생활이 삐걱거리고 있다고 20일(이하 현지시각) 단독 보도했다.

이유는 엠버 허드가 사진작가 아이오 틸렛 라이트(29)와 너무도 친밀한 관계이기 때문. 둘 사이의 밀접한 관계가 조니 뎁과의 결혼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고 조니의 질투심도 유발했다는 분석이다. 그런데 아이오 틸렛 라이트는 남자 아닌 여성.

사진작가이자 배우 감독 칼럼니스트인 틸렛은 게이, 레즈비언을 비롯한 동성애 옹호자이며 스스로도 동성애자이고, 이를 위한 운동가이다. '섹스 앤 더 시티'에도 출연한 배우이고, 뉴욕타임스에 칼럼을 기고한 만능 여걸.

조니 뎁과 지난 2월초 뎁의 바하마 섬에서 결혼한 엠버 허드는 양성애자로 알려져 있었다. 측근은 이때부터 이들 결혼에 내재적 문제가 있었다고 전했다. 엠버 허드와 라이트와의 관계 때문.

엠버 허드와 틸렛 라이트는 지난 2012년부터 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때 라이트가 엠버를 따라 조니 뎁의 게스트하우스에 이사와 살았는데, 뎁은 라이트를 싫어했다고 한다. 허드와 라이트가 너무 붙어다니고 편해보여 이 점이 조니 뎁의 눈에 거슬렸던 것. 결국 이게 부담스런 나머지 결국 라이트는 이사해 나갔다고 한다.

지난 15일 뉴욕의 티파니 행사에서 허드와 라이트는 다정하게 나타났고, 라이트는 SNS 텀블러에 둘이 같이 있는 사진을 올렸다. 더욱이 캡션에는 "탁월한 연기, 고정관념을 싫어하고, 또 강인하기까지 한 내 사랑 앰버 허드와 있어 자랑스럽다."고 썼다.

둘은 또 16일 트라이베카 영화 '아데롤 다이어리'의 시사회 파티에도 같이 참석했다. 측근은 둘이 화장실에 함께 가서 "아마 애피타이저를 즐겼을 것'이라고도 했다.

브룩클린에 살고있는 라이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보웰 호텔 내 객실의 정리안된 침대 모습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바로 엠버 허드와 같이 잤다는 뜻.

한편 오는 24일 엠버 허드의 29세 생일을 맞아 라이트는 물론, 애슐리 올슨과 일단의 '밤의 여왕' 들이 뉴욕 파라마운트 호텔에 모일 예정. 참석자는 물론 모두 여자들이다.

미국 피플은 조니 뎁과 앰버 허드가 지난 2월 결혼 이후 신혼여행 빼고 거의 같이 다니는 모습이 없었다고 전한다. 한동안 엠버는 런던서 영화 '대니시 걸'을 촬영했고 뎁은 LA로 돌아와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미국 와서는 엠버가 여자, 특히 라이트와만 붙어다니는 것.

남자보다 여자를 더 좋아하는 신부 엠버의 성정체성을 조니 뎁이 어느정도 견딜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지난 1월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엘리시움 앤 삼성 갤럭시' 행사에 참석한 고 조니 뎁(왼쪽), 엠버 허드.(AFP/BB NEWS)]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주우재, 정재형 집 화장실 휴지 보고 충격받아…"왜 수건이 걸려있어요?"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김태리 이렇게 했더니 키 크더라, “중학생 때 10cm 폭풍성장”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