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거제시 옥포 1, 2동은 지난 20일 거제시 덕포동 소재 포스코A&C 직접 설계, 시공하는 아파트 ‘거제 옥포 도뮤토’ 시행 위탁사인 (주)신화D&C로부터 사랑의 쌀 2톤을 전달받았다.
이날 사랑의 쌀은 옥포 1,2동 내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게 중요하게 사용하겠다며, ‘거제 옥포 도뮤토’ 시행 위탁사인 (주)신화D&C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거제 옥포 도뮤토’ 브랜드는 거제 최초 지능형 건축물 인증(예정) 아파트로 거제시 덕포동에서 518세대(1단지 190세대, 2단지 328세대)를 분양중이며, 거제 마지막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 포스코 A&C가 직접 설계한 혁신 평면과 남향 위주 단지배치, 품격 높은 단지 내 테마공원 및 커뮤니티 시설로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지난 10일 청약접수 마감결과 최고 8:1의 높은 경쟁률로 전평형 100% 청약을 마감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거제 옥포 도뮤토(www.domuto-op.com)의 정당계약일은 4.22(수)~24(금) 3일간 실시되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사진제공 = 견본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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