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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저스틴 비버(21)의 여자중 1명으로 알려진 모델 켄달 제너(19)가 화끈하게 엉덩이를 노출, SNS에 공개했다.
카다시안 가족과 리얼리티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즈(KUWTK)'에 출연하고 있는 켄달 제너는 킴 카다시안 자매들과 아버지 다른 이부(異父) 여동생. 반쪽 피라고 못 속인다고 켄달도 노출광이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켄달이 자동차 여행을 하며 냉장고에 스낵과 맥주를 채워넣기보다 둔부 노출 사진을 올려 여행을 기념했다고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100% 벗은 사진에서 켄달은 엉덩이 위에 장난감 자동차를 올려놓아 메시지를 전한다(위 사진). 꼬마 차가 마치 사막 둔덕을 지나는 듯한 장면. 켄달은 최근 네바다 사막에 있는 라스베가스로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의 36세 생일을 축하해주러 갔다.
이 사진은 금방 60만 뷰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고.
이달 초 부활절에도 켄달 제너는 벗은 엉덩이를 보여줬다. 커다란 점퍼를 입고 토끼 귀를 단 켄달 제너는 화끈하게 허리 아래를 다 벗었었다.(아래 사진)
[사진출처 = 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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