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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측 관계자가 편집상의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런닝맨' 측 관계자는 21일 마이데일리에 "제작진이 편집 과정에서 세심하지 못햇던 것 같다"라며 "시사 과정에서 발견하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라고 밝혔다.
이어 "다시 보기 등에는 편집을 하는 등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런닝맨' 방송분에는 지석진이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며 논란이 됐다.
['런닝맨' 방송 .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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