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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이병헌이 귀국해 아내 이민정과 아들 이준후 군의 곁을 지킨다.
이병헌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할리우드 영화 '비욘드 디시트' 촬영 차 지난 10일 출국했다가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소속사 측은 이병헌의 스케줄에 대해 당분간 공식 일정은 없으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병헌은 지난달 31일 아들 준후를 얻었다.
[베우 이병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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