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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박시환이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한다.
지난 2일 첫 정규앨범 '레인보우 테이스트(Rainbow Taste)'를 발표, 왕성한 활동 중인 박시환은 무료 뮤직 포털앱 '부르고(Brgo)'로 반주곡(MR)을 제공하기로 했다.
정규 앨범 발표로 일본은 물론 동남아시아와 영어권까지 여러 해외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박시환은 '듣고 보고 부르고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는' 유일한 무료 뮤직 포털앱 '부르고(Brgo)'로 타이틀곡 '디저트(Dessert)'와 앨범에 수록된 '노래할래'의 반주곡(MR)을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일어버전을 제공한다.
뮤직 포털앱 '부르고(Brgo)'는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와 ios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박시환의 팬들은 물론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뮤직 포털앱 '부르고' 다운로드 후 음악을 부르거나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촬영하고 공유하는 등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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