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경기도) 송일섭 기자]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박정민이 2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국가대표 축구트레이닝 센터(NFC)에서 진행된 U-18 대표팀 vs 경주 한수원의 연습 경기에서 후반 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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