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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하락에도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전국기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 시청률 7.1%에 비해 1.5%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한반의 TV연예'는 4.3%를 기록해 지난 15일 방송된 4.6%에 비해 0.3%P 하락했다.
KBS 2TV '공소시효'는 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라스'. 사진 = M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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