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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가인의 묘한 분위기의 화보가 공개됐다.
리바이스트라우스 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LEVIS)는 23일 패션 매거진 'W Korea' 5월호를 통해 가인과 모델 김원중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커플의 나른한 하루’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화보 속 가인과 김원중은 마치 실제 커플과 같은 자연스러운 포즈로 완벽한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가인은 단독컷을 통해 섹시한 눈매와 날렵한 바디 라인이 돋보이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가인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W Korea 5월호를 통해 보다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가인, 김원중. 사진 = W Korea]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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