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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과 가수 소녀시대 윤아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진행된 '2015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 송승헌·윤아, '우리가 국세청 홍보대사'
▲ 윤아, '꽃 받으니 좋네요'
▲ 윤아, '얼굴 소멸할 기세'
▲ 윤아, '아름다운 옆라인'
▲ 송승헌, '오늘은 이승기 대신 내가 에스코트'
김성진 기자 , 현경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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