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신화 김동완과 임성민이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문을 연다.
24일 소속사 씨아이ENT에 따르면 김동완과 임성민이 오는 30일 개막되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MC로 발탁됐다.
김동완은 지난 2005년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내달 30일부터 5월 9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47개국 200편(장편 158편, 단편 42편)이 상영된다.
[김동완(왼쪽)과 임성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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