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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빅스 켄과 혁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롯데리아 광화문점에서 진행된 초록우산어린이재단-롯데리아 '착한 점포' 방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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