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강진웅 기자] kt 위즈가 넥센 히어로즈의 강타선을 막아내지 못하고 2연패에 빠졌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kt는 24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2-9로 완패했다. 시즌 전적은 3승 18패가 됐다.
이날 kt는 선발 박세웅이 3이닝 동안 7피안타(3피홈런) 2탈삼진 6실점(5자책)을 기록하며 조기 강판됐다. 결국 마운드가 넥센 타자들의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며 패하고 말았다.
경기 후 조 감독은 “선발투수들은 초반 쉽게 실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책임감을 갖고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짧은 소감을 남겼다.
한편 kt는 25일 경기 선발로 부상에서 복귀한 필 어윈을 등판시킨다. 넥센은 송신영이 나선다.
[조범현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