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듀오 지누션이 기념팔찌를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했다.
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 기념팔찌. 스타일 굿, 의미 베리굿. 판매수익금 전액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됩니다"라며 "작년 아이스버킷챌린지의 기적을 다시 한번 함께 만들어봐요! 어게인 아이스버킷챌린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지누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누는 선글라스를 끼고 팔을 들고 있는데 아이스버킷챌린지 기념팔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누션은 11년 만인 지난 17일 신곡 '한번 더 말해줘'로 컴백했다.
[힙합듀오 지누션 지누. 사진 = 션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