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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 흥행 적신호가 켜졌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어벤져스2'는 28일 전국 25만 81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관객수는 하루 전보다 소폭 하락했다. 당초 개봉 전부터 '천만 영화'로 불리며 흥행 질주를 예고한 '어벤져스2'는 지난 27일 29만 5119명의 관객수를 동원했지만 다음날인 28일 약 4만명 감소한 관객수를 기록해 향후 흥행 스코어를 주목하게끔 했다. 앞서 '어벤져스2'는 개봉 2주차에 접어든 27일에도 개봉 첫주 평일과 비교할 때 관객수가 반 이상 급감한 바 있다.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전편을 연출했던 조스 웨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등이 출연했다. 한국배우 수현이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 유전 공학 분야의 천재과학자 닥터 헬렌 조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장수상회'(1만 6886명), 3위는 '분노의 질주:더 세븐'(1만 6663명), 4위는 '약장수'(5072명), 5위는 '스물'(3357명)이 차지했다.
[영화 '어벤져스2' 포스터.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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