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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그룹 엑소(EXO) 탈퇴설에 휩싸인 타오가 중국 현지에서 팬들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타오의 중국 팬 커뮤니티 타오바 측은 오는 5월2일 베이징에서 타오의 생일 파티를 연다고 공지했다. 이 가운데 타오가 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혀져 눈길을 끈다. 타오가 실제로 이 자리에 등장하면 탈퇴설 이후 처음으로 팬들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만나게 된다.
사실상 타오의 엑소 탈퇴는 기정사실화된 상태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에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하지는 않았지만, 양측의 대화 및 논의에는 진전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타오의 배후에 중국배우 황효명이 있다는 소문이 힘을 얻고 있으며, 타오가 중국에서 액션 배우로 활동하고 싶어한다고도 알려져 있다.
과연 타오가 생일파티에 참석해 자신의 거취에 대해 입을 열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고마워 미안해”라는 짧은 글만을 올린 후 팬들과 소통하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타오가 탈퇴설에 대해 입을 열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탈퇴를 준비하고 있는 타오, 중국 현지에서 영화 촬영을 진행 중인 레이를 제외한 엑소 8명은 현재 ‘CALL ME BABY’(콜미베이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타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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