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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채시라와 박혁권이 달콤한 눈맞춤 스트레칭을 즐긴다.
채시라와 박혁권은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에서 제자와 과외선생으로 만나 어린 나이에 결혼했지만, 채시라의 제안으로 현재 별거 중인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는 박혁권의 노력으로, 다시 가까워지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채시라와 박혁권이 진한 눈맞춤을 주고받으며 커플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원에서 운동 중인 두 사람이 서로의 어깨에 손을 얹고 상체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가 하면, 마주선 채로 각자의 몸을 푸는 등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드러낸 것.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두 사람에게서 부부 관계 진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채시라와 박혁권의 눈맞춤 스트레칭 장면은 지난 24일 서울의 한 공원에서 약 1시간 동안 이뤄졌다. 봄 햇살 가득한 날씨와 공원의 풍경에 젖은 두 사람은 촬영 전 동료 배우들과 함께 공원 한 바퀴를 거닐면서 돈독한 팀워크를 과시, 촬영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또 두 배우는 촬영장 한편에서 대본을 덮고, 미리 외워 놓은 대사를 술술 읊으며 합을 맞춰가는 모습으로 베테랑 배우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채시라와 박혁권은 예상치 못한 놀라운 유연성으로 현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 날 촬영에서 선보일 동작이 간단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이 예사롭지 않은 몸 풀기로 수준급의 유연성을 자랑해 스태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던 것.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완벽한 케미를 발휘하며, 한 번에 OK컷을 완성시켰다.
제작사 IOK 미디어는 "채시라와 박혁권은 연기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늘 파이팅이 넘치는 자세로 촬영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극중에서 별거 중인 두 사람이 과연 다시 재결합을 할 수 있을지,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채시라, 박혁권. 사진 = IOK 미디어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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