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반환점 돈 '냄보소',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다섯

시간2015-04-29 08:32:19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가 중반부를 넘어섰다. 바코드 살인사건을 둘러싼 진실이 하나 둘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의 사이도 조금씩 깊어지고 있다. 그리고 살인마 권재희(남궁민)는 살인 현장을 유일하게 목격한 최은설(신세경)이 살아있다는 걸 알게 됐다. 이 가운데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포인트 5가지가 있다.

▲포인트 1. 천백경의 부치지 못한 편지'는 어디로 사라졌나?

권재희가 바코드 연쇄 살인의 진범이라는 것이 밝혀지기 전, 가장 유력한 용의자였던 천백경(송종호). 초림이 과거 최은설이라는 사실을 담은 편지를 남기고 의료봉사를 떠나려 했지만, 재희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목숨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그가 남긴 편지는 현재 행방이 묘연해졌다. 이 편지를 재희가 먼저 발견한다면, 살인을 목격한 유일한 생존자 은설이 곧 초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건 시간문제.

▲포인트 2. 완벽한 살인마 재희는 왜 살인주기를 바꿨나?

바코드 연쇄 살인범 재희는 그간 1년에 한 번씩 살인을 저질렀다. 2월11일 다섯 번째 피해자 주마리(박한별)를 살해한 후, 그로부터 약 한 달 뒤인 3월7일 천백경을 살해했다. 이는 '1년에 한 번'이라는 그만의 살인 주기를 깨트린 것이다. 살인 현장에서도 증거 하나 남기지 않고 늘 완벽했던 재희가 스스로 룰을 깬 이유는 무엇일까.

▲포인트 3. 첫 번째 피해자는 과연 누구일까?

지난 7회에서 무각은 희생자의 팔목에 새겨진 서명 식별번호가 1이 아닌 0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재희의 서재에서도 식별번호가 00인 책이 발견됐다. 이는 연쇄 살인 시작이 4년 전이 아닌, 5년 전임을 의미한다. 00번 살인이 어떤 살인이었는지 밝혀진다면 재희가 살인을 시작하게 된 동기가 드러날 수도 있다.

▲포인트 4. 피해자들은 6일간 무엇을 했나?

재희는 그간 피해자들을 납치해 실종 6일째 되는 날 살해했고, 7일째 되는 날 시신이 발견되게끔 유기했다. 무각의 수사팀은 이런 패턴을 밝혀냈지만, 왜 6일간 납치해 살려두는지 모르는 상황. 피해자들은 6일간 재희로부터 무엇을 강요당했을까.

▲포인트 5. 오재표는 왜 초림이의 아빠가 됐나?

초림은 교통사고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한다. 의식 불명 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바코드 살인사건 담당 형사였던 재표(정인기)는 초림에게 자신이 아빠라고 얘기했고 지금까지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부녀지간으로 살고 있다. 그가 초림의 아빠가 돼 준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한 죄책감이나 의무감일지, 혹은 또 다른 계기가 있었는지 궁금증이 날로 더해지고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분.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