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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할리우드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39)이 숀 펜(54)의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최근 이탈리아 매거진 이오 도나(IO Donna)'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를 또 하나 갖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맞다, 난 항상 아기를 원해왔다"고 답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숀 펜과 교제하기 전 이미 잭슨이란 남아를 입양해 키우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54세의 약혼남 숀 펜과의 사이에 아기를 갖고 싶어하는 것.
지난 2014년 초 숀 펜과 처음 만나 교제해온 샤를리즈 테론은 사생활을 말하길 쑥스러워하면서도 "이처럼 행복한 때는 없었다"고 말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행복해요. 운도 좋고. 난 사생활 말하는데 서투른데, 맞아요 정말 행복해요. 왜냐고요? 당신을 좋아하는 어떤 사람의 매력에 이끌렸다고 상상해봐요. 관심사도 같고. 마치 오랜 친구 같잖아요. 서로 대화하면 18년은 거슬러가요."
"지금처럼 행복한 때는 없었어요. 그렇다고 지금에 안주하진 않아요. 난 항상 변화하고 진화하는 걸 좋아해요"
두사람은 오는 여름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샤를리즈에게는 이번 결혼이 처음이고, 숀에게는 마돈나(1985~1989), 여배우 로빈 라이트(1996~2010)에 이어 세번째다.
숀은 전처 로빈과의 사이에 성인이 된 딸 딜런과 아들 호퍼 등 둘이 있다.
[사진 = 숀 펜(왼쪽)과 샤를리즈 테론이 지난 3월 12일 LA서 열린 영화 '더 건맨' 시사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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