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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축구 신동’ 마르틴 외데가르드(17·노르웨이)의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1군 데뷔가 임박했다.
외데가르드는 30일 열리는 알메리아와의 2014-15시즌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출전 명단 20명에 이름을 올렸다. 외데가르드가 리그 1군 명단에 포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카를로스 안첼로티 감독은 외데가르드를 샬케04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대비한 21인에 포함시킨 적이 있다. 그러나 최종 18명에선 외데가르드를 제외했다.
그러나 알메리아전에는 외데가르드가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현재 레알은 벤제마, 베일, 모드리치가 부상으로 쓰러진 상태다.
이에 안첼로티 감독은 공격 옵션이 부족함에 따라 외데가르드를 1군에 불러들여 경기에 활용할 계획이다.
유럽선수권대회 최연속 출전 기록(15세300일)을 보유하고 있는 외데가르드는 노르웨이의 메시로 불리는 축구 신동이다. 그는 지난 1월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사진 = 레알 마드리드 홈페이지]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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