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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김종민이 "바보 같다"는 사람들의 말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의 첫 녹화가 지난 18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400여명의 청중의 환호 속에 진행됐다. 녹화에는 MC 김제동과 함께 스타강사 최진기와 가수 요조,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뇌과학자 정재승이 함께 했다.
토크의 주제는 최근 우리 사회에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폭력'이었다. '당신의 이야기가 대본입니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100% 청중 참여로 이루어진 토크에서 청중들은 폭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 놨다.
이날 녹화에는 "'바보 같다'는 사람들의 언어폭력이 고민"이라는 사연의 주인공으로 김종민이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그는 좌우이념대결, 양극화 등 우리 사회에 만연한 구조적 폭력에 대한 김제동의 질문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대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청중들이 하는 이야기에 깊게 공감하며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을 뽐낸 정재승 교수와 최진기 강사는 '폭력'에 대한 시선도 뇌과학자와 사회과학자로서 미묘한 차이를 보여 토론을 열기를 한층 높였다.
정규편성된 '톡투유'는 오는 3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가수 김종민.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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