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대전 시티즌의 첫 승을 이끈 브라질 특급 아드리아노가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MVP가 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9일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주간 MVP와 주간 베스트팀을 발표했다. 연맹은 대전에 첫 승을 안긴 아드리아노를 MVP로 선정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탁월한 위치 선정과 예리한 골 결정력으로 상대를 제압”했다고 평했다.
아드리아노는 수원 원정에서 혼자 2골을 터트리며 수원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아드리아노와 함께 파비오(광주)가 선정됐다. 미드필더는 웨슬리(부산), 이창민(전남), 김두현(성남), 티아고(포항)이 뽑혔다. 이창민은 2골로 전북의 무패행진을 저지했다.
수비에선 이슬찬, 최효진(이상 전남), 윤준성(대전), 요니치(인천)이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골키퍼는 박주원(대전)이 됐다. 박주원은 선방쇼로 수원의 공세를 1실점으로 막아냈다.
K리그 베스트팀은 전남이, 베스트경기는 전남과 전북의 경기가 뽑혔다. 이 경기에서 전남은 2-1로 전북을 제압했다. 한편, K리그 챌린지(2부리) MVP는 노장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노병준(대구)이 선정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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