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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최여진이 사극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KBS 2TV 여배우 액션 도전 프로젝트 '레이디 액션'(연출 고세준)에 합류한 최여진은 패셔니스타, 도시적, 이국적. 모던함 등의 수식어가 떠오른다. 하지만 이런 이미지와 달리 액션 사극에 대한 욕심을 품고 있었다.
최여진은 '레이디 액션' 제작진을 통해 "'게이샤의 추억'의 장쯔이 액션에 반했다"며 "나는 동양적인 미를 좋아한다. 장쯔이처럼 동양의 혼이 들어간, 나의 장신으로 우아함을 더한 액션에 꼭 도전해보고 싶다. '레이디 액션'이 그 기폭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돌 없이 여배우만 나오는 여자예능이라는 기획 의도가 마음에 들었다. 여배우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레이디 액션' 제작진은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여배우"라며 "활발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레이디 액션'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가장 혹독한 훈련도 불평 없이 해내 뭉클할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배우들의 액션 도전 프로젝트 '레이디 액션'은 내달 8일과 9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다.
[배우 최여진.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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